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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영화, 후기 및 등장인물 정보와 줄거리

by GM레오 2022. 9. 11.

 

 

영웅의 삶을 선택한 주인공의 스토리

 

세계 최고의 군수산업체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인 토니 스타크.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제리코 미사일'의 시연을 마치고 집으로 되돌아가던 토니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아 납치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사일 파편이 가슴에 박히는 큰 부상을 당하여 잉센은 갇혀있는 동굴 안에서 미사일 파편이 토니의 심장으로 점점 파고드는 것을 막기 위해 전자석을 심어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임시방편의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결국 일주일 뒤에 사망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테러리스트들은 토니에게 제리코 미사일을 만들라고 고문과 협박을 합니다. 토니와 잉센은 제리코 미사일을 만드는 척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수명을 해결하기 위해 아크 원자로를 만들어서 가슴에 설치하고, 이것을 동력원으로 움직이는 철갑 슈트 '마크 1'을 제작합니다.  테러리스트의 감시 속에서 가까스로 마크 1을 작동시킨 토니는 인센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지만, 잉센은 결국 죽게 되고, 잉센의 희생으로 탈출에 성공한 토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이 만든 무기가 세계 평화를 지키는 목적이 아니라 나쁜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군수 산업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합니다. 토니는 업그레이드된 아크 원자로를 다시 만들고 본격적으로 아이언맨 슈트 제작에 돌입합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완성한 '마크 2'를 착용하고 시험 비행에 나서는 토니. 성공적인 테스트를 끝마치고 씻고 나온 토니는 자신의 비서인 '페퍼'가 준비한 선물을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마크 2의 시험 비행에서 드러난 단점들을 바탕으로 마크 3을 제작하는 토니는 뉴스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주최되는 파티의 소식을 들으며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토니는 파티에서 대테러 국토안보 전략 집행국 '콜슨' 요원을 만나게 되고, 콜슨 요원은 토니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여 승낙을 받습니다. 토니는 페퍼와 춤을 추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어 하지만, 페퍼는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할까 봐 불안해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토니는 자신이 군수 산업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동업자인 '오베디아'에게 불만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오베디아는 토니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경영참여 금지 소송을 자신이 했다고 말하며 사실을 이야기하자, 토니는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짓습니다.

 

토니는 집으로 돌아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굴미라' 지역의 현재 상황에 대한 뉴스를 보게 되고, 분노에 찬 토니는 완성된 아이언맨 슈트 '마크 3'을 착용하고 굴미라로 향합니다. 굴미라에 도착한 토니는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며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들을 전부 파괴합니다. 목적을 달성한 토니는 다시 돌아가는 와중에 공군 레이더에 잡히게 되고, 공군에서는 전혀 확인되지 않는 미확인 비행물체에 당황하게 됩니다. 무기 개발부 '로드' 중령은 토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미확인 비행 물체를 격추시키겠다고 말하며 전투기를 보냅니다. 전투기와 추격전을 벌이는 토니는 결국 로드 중령에게 미확인 비행체의 정체가 자신이라고 이야기하고, 교전 중에 전투기 한 대의 날개를 박살내고 조종사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지고, 토니는 격추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낙하산을 작동시켜 준 후에 도망갑니다. 로드 중령은 이 사건을 언론에 훈련 중에 발생한 사고라고 발표합니다.

 

오베디아는 테러리스트와 만나서 토니가 만들었던 마크 1을 확인한 후에 테러리스트를 처리하고 마크 1과 무기들을 챙깁니다. 토니는 페퍼에게 오베디아의 컴퓨터를 해킹해 와 달라고 부탁하고, 페퍼는 몰래 잠입에 성공하여 해킹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오베디아가 토니 납치 사건의 주범이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때 갑자기 오베디아가 들어와서 위기에 처하는 페퍼. 다행히 상황을 모면하고 사무실에서 빠져나오지만, 결국 오베디아는 해킹을 당했단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베디아는 토니 집에 몰래 침입해 첨단 기술 장비로 토니를 마비시키고 가슴에 박혀 있는 아크 원자로를 가져가 버립니다. 토니는 시간이 지나 마비는 풀렸지만, 아크 원자로가 없는 상태에서는 얼마 버티지 못하는 긴박한 상황. 오베디아는 훔친 아크 원자로를 자신이 개발한 철갑 슈트에 장착합니다. 로드 중령은 쓰러져 있는 토니를 구조하고, 페퍼와 요원들은 오베디아를 체포하러 갑니다. 오베디아는 자신이 개발한 슈트 '아이언 몽거'를 착용하고 요원들을 제압하며 페퍼를 해치려 하지만, 토니가 나타나 구해주며 둘은 격전을 벌입니다. 마크 1을 움직일 때 사용했던 아크 원자로를 장착한 상태이기 때문에 동력이 얼마 없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토니는 극적으로 승리합니다. 토니는 기자회견에서 정해진 각본대로 이야기 하지만, 결국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밝히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인물 정보

 

엄청난 기대작인 아이언맨은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가진 배우들이 출현했습니다. 마블 영화 중에서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와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처음으로 영웅 캐릭터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워낙 원작 만화의 팬이었기 때문에 흔쾌히 캐스팅에 응한 로다주는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비롯해 캐릭터 분석에 매진하여 완벽한 슈퍼 히어로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기네스 팰트로는 존 파브로 감독에 대한 믿음감을 가지고 영화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원작에서 등장하는 페퍼 포츠를 더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승화시켰으며, 토니 스타크와의 로맨스 관계 역시 자세하게 표현하여 영화 내용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테렌스 하워드는 로다주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하였고, 유머러스하면서 듬직하고 편안한 연기로 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고, 제프 브리지스는 마블 원작의 인물과 똑같은 모습으로 수염을 기르고 삭발을 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아이언맨 영화의 감상평

 

아이언맨을 한마디로 요약해보자면 '마블 영화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히어로'입니다. 아이언맨의 매력은 개성 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다른 히어로들은 본인의 정체를 숨기며 일상적인 생활을 해나가는데, 아이언맨은 그 반대로 쿨하게 자신이 영웅임을 밝히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당당함, 재치 있는 말투, 때로는 진중한 모습들을 보며 점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 로봇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며 적을 물리치는 모습은 아이언맨의 팬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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